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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 Melisma Island
러덕과 아크라는 함께 시장에서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크라는 이 옷, 저 옷을 걸쳐보며 러덕에게 보여주는데, 심지어는 속옷-_-까지 걸쳐서 보여줍니다. 아크라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러덕은 아크라를 위한 새 머리끈을 사서 아크라에게 선물합니다. 선물을 주는 러덕도, 선물을 받은 아크라도 모두 얼굴이 붉어져 있습니다. 새 머리끈을 한 아크라가 더욱 예뻐졌군요 ~_~▲쇼핑중인 아크라와 러덕 ▲헐, 속옷까지.. ▲아크라에게 머리끈을 선물하는 러덕 ▲새로운 머리끈을 한 아크라 한편, 주점에 간 로이드.. 그곳에서 로이드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다름아닌 프란시스와 헤르져였습니다. 프란시스는 로이드에게 컬트런 루비와 알드레드 수정을 줄 것을 요구하는데, 로이드는 당연히 거절합니다. 로이드는 프란시스와 조금은 ..
폴트 일행은 팔만 대장에게 제논의 음모가 무엇인지 듣기 위해 혼지대로 내려갑니다. 팔만 대장의 캠프에 도달하자마자 팔만 대장이 제논의 답장에 분노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여기서 시점이 팔만 대장의 막사로 이동하게 됩니다. 제논의 편지에는 '아리아를 무력을 써서라도 체포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팔만 대장은 부하들에게 '아리아 잡는 일을 하지않고 그녀를 보호하겠다'고 선언하고 캠프를 해산하자고 합니다. 부하들도 팔만 대장의 뜻에 모두 동의하고, 부하들 중 한 명은 제논의 편지를 찢어버립니다. 이 때 갑자기 한명의 부하가 들어오더니 '북부의 습지대가 목인병들로 꽉 차있다'고 말하는데, 팔만의 부대는 얼른 목인병을 퇴치하러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지켜보던 폴트 일행도 팔만 대장의 뒤를 따라가기..
폴트 일행은 다음 목적지인 카발로로 가는 중입니다. 멜헤로즈 공화국이 큰 나라인만큼 도시를 이어주는 가도도 꽤나 길군요. 그렇게 길고 긴 가도를 지나 드디어 예술의도시 카발로에 도착하게 됩니다. 폴트가 '보자르와 엔보린보다도 큰 도시'라며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카발로는 굉장히 커서 마을 곳곳을 다 다니는데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카발로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폴트 일행은 류톰섬에서 봤었던 데밀 시장에게 인사를 드리러 갑니다. 카발로 시청으로 가면(자동 이동됩니다) 시장이 폴트 일행을 매우 환영해줍니다. 시장은 웬디와 바트졸의 공동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에서 나오면 맥베인이 잠시 좀 쉬어야겠다며 폴트와 우나 둘이서 도시를 구경하라고 합니다. 맥베인의 말에 우나는 너무나 좋아합니다(우나..
드디어 3장 입니다. 이제 영전 5의 이야기도 어느덧 중반으로 접어들 무렵입니다. 잠시 3장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잠깐 몇가지 뻘소리를 하겠습니다.첫째, 제가 쓰는 포스트는 영전 공략집이 아니라 게임 진행 중에 몇몇 주요장면들을 캡쳐한 것입니다(근데 캡쳐를 하다보니 영전의 거의 모든 장면을 캡쳐하는듯.. -ㅅ-; 그만큼 영전에선 놓칠 장면이 없습니다).둘째, 공략집이 아니다보니 숨겨진 비밀길이나 공명석을 얻기 위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거에 대해선 일일이 피드백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가끔씩 '게임 진행에 좀 더 도움이 되겠다'하는 사항에 대해선 참고로 몇 마디 달아놓을 수도 있습니다.셋째, 영전은 RPG이므로 모든 NPC와의 대화는 필수입니다. NPC와의 대화는 게임 진행을 위한 과정일..
과연 류톰섬의 파티를 개최하는 리쉬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리쉬의 음모를 밝혀내려는 폴트 일행은 본관에 있는 리쉬의 방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본관으로 가면 브래거 대사와 로랜드가 리쉬의 방으로 들어가는걸 보게 됩니다. 리쉬의 방으로 가려고 하니 역시 출입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진 않겠죠. 일행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기로 합니다.▲일단 1차 시도는 실패 이번엔 별관 쪽에서 접근을 시도해보지만 역시나 들어가는데는 실패합니다. 수위는 저번에도 누군가가 무단 침입을 해서 꾸지람을 들었다고 하는데, 폴트 일행이 그게 누구냐고 묻자 약간 뚱뚱한 예술인이라고 합니다. 약간 뚱뚱한 예술인이라? 이쯤되면 짐작가는 사람이 하나 있겠죠 ㅎㅎ▲이쯤되면 누군지 다 알겁니다 폴트 일행은 바로 샤오의 방으..
드디어 류톰섬에 도착했습니다(게임에선 뉴톰이라고 나오네요 ㅠㅠ). 이제 류톰섬에서의 3일간의 축제 일정이 시작됩니다. 어느덧 2장의 이야기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군요.류톰섬 선착장에 도착해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에리제가 안내를 해줍니다. 에리제는 이곳저곳을 구경 시켜주면서 설명을 해줍니다(설명 중에 나오는 피그노즈, 피그테일이란 지명이 꽤 인상적이군요). 안내를 마치고 폴트 일행은 축제 기간 중 묵을 방으로 갑니다. 에리제는 북쪽에 레오네가 남긴 바위를 소개시켜주겠다고 나중에 바위섬으로 오라고 합니다.▲드디어 류톰섬에 도착! 폴트 일행은 샤오 일행을 찾으려는데(만나면 제대로 응징좀 해줘야겠죠 -_-), 방 주변을 둘러보면 샤오 일행이 묵고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샤오는 맥베인을 보자마자 도망치고, 맥..
폴트 일행은 에굴 자작의 저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에굴 자작에게 엔보린에서 겪었던 일들을 에굴 자작에게 모두 말해줍니다. 에굴 자작은 방의 서랍에서 구슬 주머니를 꺼내서 폴트 일행에게 줍니다. 그냥 평범해 보이는 구슬 주머니인데, 과연 여기에 페니솔라 공작의 마음을 되돌려줄 힘이 있을까요?▲다시 에굴 자작에게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엔보린으로 돌아왔습니다(자동 이동 됩니다). 우선 에드거 베이커리로 갑시다. 샤오 일행은 돈만 받고 에드거 베이커리를 그만 두었습니다(이 인간들이 정말.. -_-). 폴트 일행은 샤오 일행이 빠진 자리를 대신 메꿔주기로 합니다.▲또 계약금을 먹튀한 샤오 일행 에드거가 폴트 일행에게 선전용 빵을 건네줍니다. 이 선전용 빵을 마을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오늘의..
2장의 시작은 보자르에서부터 입니다. 스윙단 소동을 해결했고, 그레이슬 공화국에서 찾아야 할 공명석을 모두 찾았으니 이제 페니솔라 공화국으로 이동할 때 입니다. 하지만 아래 스샷에는 페니솔라 공국.. OTL(항상 느끼는 거지만 영전 5 한글화가 좀 매끄럽지가 못하네요 ㅠㅠ)▲이제는 페니솔라 공화국으로! 페니솔라 공화국으로 가기 위한 자잘한 절차를 마치고 마을을 떠나려 할 때, 루푸샤 여사가 나와 폴트 일행을 배웅합니다. 스윙단 소동을 해결해준 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인 듯 합니다. 루푸샤 여사와의 마지막 인사 후에 알토스의 부모님도 마중을 나옵니다. 알토스의 부모님으로부터 갓 구운빵을 받고(맥베인은 그저 좋지요 ㅎㅎ), 폴트 일행은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페니솔라 공화국으로 가는 길에 알토스도 동행합니다...
채석장으로 가는 길은 꽤나 복잡합니다. 보통 영전 필드가 직선길인 것과는 다르게 꽤나 얽혀 있습니다. 상대하는 몬스터들은 그닥 어렵진않은데 좀 짜증납니다(특히 바위몬치라는 놈.. -_-). 중간에 갈림길이 한번 나오는데, 서쪽으로 갑시다(위쪽의 구 채석장은 가봤자 막혀있습니다).채석장에 도착했으면 일단 안쪽으로 들어가볼까요?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크레인 담당자를 만날 수가 있는데 일반인들의 출입을 금지시킵니다. 출입하기 위해선 견습석공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관리인에게 알아보라고 합니다.▲견습석공이 되어야 채석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시 입구에 있는 관리인에게로 돌아갑시다(이게 뭔 똥개훈련 -_-). 견습석공이 되고 싶다고 하면 딩케 감독에게 시험을 받으라고 합니다. 위쪽 널찍한 무대 비스무리한 곳에 딩..
폴트 일행은 슈벨을 만나기 위해 언덕위의 찻집으로 갑니다. 언덕위의 찻집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거리가 무려 1316미로..; OTL). 게다가 상대하기 짜증나는 몬스터들이 꽤 있군요. 참고로 말하는 거지만 언덕위의 찻집으로 가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필드의 규모가 굉장히 크므로 회복약같은 것들을 충분하게 챙겨 가시는 게 좋습니다(필자는 체력 관리를 잘못해서 절반 정도 진행한 상태에서 도로 칸토스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ㅠ_ㅠ).▲언덕 위의 찻집으로 가는 도중에 대화 이벤트가 한 번 있습니다 그 머나먼 길을 뚫고, 드디어 언덕위의 찻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닥 넓지도 않은곳이라 금방 슈벨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칸토스 음악학교의 초대교장이었던) 슈벨의 할아버지로부터 칸토스 음악학교의 설립 과정을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