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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5 : 제 3장 <두번째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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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5 : 제 3장 <두번째 이야기>

Luna Crystal 2011. 9. 4.

폴트 일행은 다음 목적지인 카발로로 가는 중입니다. 멜헤로즈 공화국이 큰 나라인만큼 도시를 이어주는 가도도 꽤나 길군요. 그렇게 길고 긴 가도를 지나 드디어 예술의도시 카발로에 도착하게 됩니다. 폴트가 '보자르와 엔보린보다도 큰 도시'라며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카발로는 굉장히 커서 마을 곳곳을 다 다니는데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카발로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폴트 일행은 류톰섬에서 봤었던 데밀 시장에게 인사를 드리러 갑니다. 카발로 시청으로 가면(자동 이동됩니다) 시장이 폴트 일행을 매우 환영해줍니다. 시장은 웬디와 바트졸의 공동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에서 나오면 맥베인이 잠시 좀 쉬어야겠다며 폴트와 우나 둘이서 도시를 구경하라고 합니다. 맥베인의 말에 우나는 너무나 좋아합니다(우나가 폴트를 좋아하고있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죠? ㅋ).

▲폴트 일행을 환영해주는 데밀 시장


▲우나의 고백 찬스!


폴트와 우나는 시청안내원 로자리아에게 카발로의 명소를 묻습니다. 안내원은 국제극장, 고가수로, 마슈 베이커리의 호도빵(호도과자랑 비슷한걸까요?)을 추천해줍니다. 자, 그럼 안내원의 추천명소를 모두 돌아다녀봅시다.

▲카발로 명소를 한번 살펴볼까요?


카발로 국제극장 안에 들어왔습니다(국제극장은 마을 아래에 웅장한 건물). 그곳에서 류톰섬에서 보았던 바트졸과 웬디, 그리고 다른 두 사람(이름을 까먹었..)을 볼 수 있습니다. 공연을 위해서 한창 연습중 이었군요. 국제극장 옥상에 올라가면 카볼로의 전경을 볼 수 있다며 가보라고 합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국제극장!


폴트와 우나는 국제극장의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우나는 '이렇게 단둘이 있는게 오랜만이다'며 폴트에게 슬슬 고백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폴트가 아리아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아리아가 남쪽으로 내려간 후 곧이어 팔만 대장 일행도 그 뒤를 따라가는군요(이번에도 캡쳐 타이밍이.. -_-). 결국 우나의 1차 고백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좋은 고백 타이밍


▲하지만 갑작스런 아리아의 등장으로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국제극장의 구경도 끝났으니 이제 북쪽에 있는 수로로 가봅시다. 우나는 폴트와 같이 수로위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폴트에게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우나가 다시 고백을 하려는 순간, 폴트는 갑자기 왼쪽으로 급히 달려갑니다. 폴트가 달려간 곳은 바로 거대한 수로 시설이 있는 곳이네요. 큰 수로 시설을 보면서 우나도 덩달아 신기해합니다(2차 고백도 실패로 돌아가는군요 -ㅅ-;).

▲2차 고백 시도도 결국은 실패로..


마슈 베이커리까지 모두 돌았다면(빵집은 캡쳐 못함) 맥베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맥베인은 카발로 아래쪽 여관에 있습니다. 여관으로가면 그곳에서 류톰섬에서 보았던 메리토스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메리토스는 폴트일행에게 공연 [별들의 칸타타]의 티겟을 나누어준 후, 자리를 뜨게됩니다. 맥베인은 폴트와 우나에게 '메리토스 여사로부터 남쪽에 번개 사당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마법의 지도를 확인하니 그곳에 공명석이 있다는 표시가 보입니다. 그럼 남쪽의 번개 사당이 있는 곳으로 한번 가보기로 합시다.

▲카발로 여관에서 메리토스 여사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카발로 남쪽은 쉴새없이 비가 쏟아지는 습지대입니다. 아래로 계속 내려가다보면 맥베인이 '포위 당했다'는 말을 하는데, 곧이어 팔만 대장의 부하들이 위아래에서 나타나고, 그 뒤에 팔만 대장도 나타납니다. 팔만 대장은 '사람을 잘못보았다'면서 폴트 일행을 자신의 캠프로 데려갑니다.

▲팔만 대장을 다시 만나게 된 폴트 일행


장소는 팔만 대장의 캠프로 이동되고, 팔만 대장은 폴트 일행에게 여기에 온 이유를 물어봅니다. 맥베인은 '번개의 사당을 보러왔다'고 말해주고, 팔만은 '여기에 항구를 만들 수 있나 땅을 조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팔만은 '이 곳은 번개가 쳐서 위험하다며' 폴트 일행에게 텐트를 빌려줍니다(텐트에서 공짜로 얼마든지 휴식이 가능하니 체가 부족하면 텐트에서 쉬도록 합시다). 번개의 사당은 잦은 번개로 참배가 불가능해진 곳이라고 합니다.

▲팔만 대장의 캠프에서..


번개의 사당이 있는 쪽으로 좀 더 가봅시다. 가다보면 풀이 모두 타버린 지역이 보입니다. 그곳에 돌을 던지니 벼락이 떨어지고, 돌이 튕겨서 주변 물가로 빠져버립니다. 맥베인은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함을 판단하고 다시 캠프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다시 캠프로 돌아가는 길에 팔만 대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팔만은 '여기서 번개가 치는 소리를 들었다'며 폴트 일행에게 무사하냐고 묻고, 천천히 대책을 세우기로 합니다. 그리고 '카발로에 이 습지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는데, 일단은 현재 상황에선 어떤 확실한 방법이 없으니 카발로로 다시 돌아가보기로 합시다.

▲잦은 번개로 풀이 모두 타버린 지역


▲다시 카발로 마을로 돌아갑시다


카발로에 돌아오면 '데밀 시장이 알지도 모른다'며 시청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시장은 '10년 전에 습지대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다'는 말을 합니다. 과연 그 사건은 무엇이었을까요? 폴트 일행은 직접 자료실에서 찾아보기로 합니다. 자료실에서 책을 찾다보면 [카발로의 역사]란 책을(맞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책에서 10년 전 습지대에서의 사건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사건의 내용은 '10년 전에 습지대에서 실종되었던 한 소년이 무사히 돌아왔다'는 내용인데, 폴트 일행은 다시 시장에게가서 그 아이의 주소를 묻습니다. 시장은 그 때 그 소년을 구해준 사람은 마슈 베이커리의 주인이라며, 마슈 베이커리로 가보라고 합니다.

▲10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은 무엇이었을까요?


▲자료실에서 그 사건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마슈 베이커리로 간 폴트 일행은 그곳에서 알토스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알토스는 '마슈씨에게 호도빵 만드는 법을 배우러 왔다'고 합니다. 마슈는 폴트 일행에게 번개를 피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번개를 없앨 수는 없고, 번개를 다른 쪽으로 유인하는 방법은 있다'면서 [철 불갈퀴봉]을 줍니다. 알토스가 다시 동료로 합류하고, 폴트 일행은 다시 번개의 사당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제 다시 번개 사당이 있는 곳으로..


팔만 대장의 캠프에 가보면 팔만 대장이 뭔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팔만은 그냥 사소한 일이라고 하는데, 더 신경쓰지 말고 최종 목적지인 번개 사당쪽으로 갑시다. 일단 사당으로 가려면 번개를 다른 곳으로 유인할수 있는 곳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마슈 베이커리에서 마슈가 했던 말을 기억합시다). 사당으로 가기위해 거쳐야 하는 길 위쪽으로 가보면 녹슨 철봉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폴트 일행은 그곳에다 철봉을 꽂아 번개를 유인하기로 합니다. 목표 지점에 철봉을 꽂기 위해 우나의 활로 철봉을 쏘기로 합니다. 철봉은 정확하게 목표 지점에 꽂히고, 폴트 일행은 번개가 철봉으로 유인되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다시 아래쪽 번개의 사당으로 가기위해 지나가야 하는 곳으로 가봅시다.

▲뭔가 고민하고 있는 팔만 대장


▲녹슨 철봉이 있는 지점에다 새로운 철봉을 꽂읍시다


▲목표한 지점에 정확히 꽂힌 철봉


맥베인은 풀이 다 타서 없어진 지역에 돌을 던져보는데, 돌은 아무 이상없이 떨어져서 주변 습지로 굴러갑니다. 길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폴트 일행은 서둘러 번개의 사당으로 가기로 합니다.

▲이제 안심하고 번개의 사당으로 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번개의 사당에 도착했습니다. 곧바로 사당을 지키는 정령들이 나타나는데, 공명석을 얻기 위해선 이들과 전투를 해서 이겨야 합니다. 먼저 뇌정들을 처리한 후, 누에를 집중 공격해서 이기도록 합시다. 뇌정은 잠재우기 마법을 쓰기 때문에 주의 합시다. 전투에서 이기면 사당의 레오네의 문장이 깨지고 상자 하나만 남게 되고, 그 상자에서 공명석 [빛]을 얻게 됩니다. 공명석 [빛]은 번개 속성의 공격형 공명석입니다(새로운 앙상블 마법 사용 가능). 공명석을 얻었으니 이제 철봉이 타버리기 전에 빨리 돌아가기로 합니다.

▲번개의 사당에서 바로 전투가 있습니다


▲공명석 [빛]을 얻었습니다


팔만 대장의 캠프에 가니 사람들이 하나도 없습니다(폴트 일행의 텐트에서도 회복이 안되네요 -_-). 팔만 대장이 머무르는 막사에 가니 테이블 위에 편지가 있습니다. 2통의 편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제논 사령관으로부터 온 것으로 '데밀 시장과 메리토스 여사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폴트 일행은 두 사람에게 제논 사령관의 편지 내용에 대해 말하기 위해 카발로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편지엔 과연 무슨 내용이?


카발로로 돌아오면 알토스가 '이제 가게에 가야한다'며 파티에서 빠집니다(이로써 파티 구성원은 다시 초기 상태로 돌아갔군요). 폴트 일행은 먼저 시청으로 가보는데, 시장은 지금 기묘한 마수가 나타나서 그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외출했다고 합니다. 시장이 없으니 메리토스 여사에게 먼저 가기로 합시다. 메리토스 여사는 카발로 남쪽의 여관 2층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알토스가 파티에서 이탈합니다


▲시장은 현재 부재중


메리토스 여사에게로 가면 역시나 마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마수들 땜에 공연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하는 듯 합니다. 폴트 일행이 2층에서 내려와 여관을 나오려 할 때 제논 사령관이 들어오는 것을 목격합니다. 맥베인은 '모른척 하자'고 하고 잠시 주변에서 딴 짓을 합니다. 제논 사령관은 2층으로 올라가는데(역시 메리토스를 찾아온 모양이죠), 폴트 일행은 올라가서 엿듣기로 합니다.

▲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메리토스


▲여관에 들어온 제논 사령관


제논 사령관은 메리토스 여사에게 '이번 방문은 친선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지난 류톰섬에서의 사건에 대해 해명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목인병 퇴치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데(뭐, 그닥 믿기진 않는 얘기네요), 메리토스는 '그 권한은 시장에게 받으라'고 말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제논 사령관이 나오는데, 폴트 일행은 얼른 안 보이는 곳으로 숨습니다.

▲제논 사령관과 메리토스 여사 사이의 대화


제논 사령관이 사라지면 폴트 일행이 메리토스에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메리토스는 폴트 일행에게 '시청에서 재밌는 일이 일어날테니 대신 상황을 봐달라'고 합니다.

▲메리토스는 제논 사령관이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중인지 이미 눈치를 채고 있었던 듯?


시장을 만나러 시청으로 가면 제논 사령관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게 말을 걸면 '제논 사령관이 메리토스 그룹이 밀수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웃기는 소리를 했다'고 하며 '자신들이 목인병들을 퇴치해주겠다고 해서 적당히 맞춰주었다'고 합니다. 시장도 이미 제논 사령관의 계획을 눈치채고 있었군요. 시장은 제논 사령관의 계획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데, 폴트 일행은 '팔만 대장에게 한번 물어보겠다'고 말하고, 시장은 '누메로스 병사가 그걸 말해줄까'라며 반신반의합니다. 이에 맥베인은 '그 사람은 정의로운 사람이라 고국이 만행을 저지르는 것을 절대 보고만 있진 않을것'이라 말합니다(아마도 아까전 '아리아를 잡는것에 반대한다'는 편지의 내용에서 팔만의 품성을 확인한 모양입니다). 폴트 일행은 팔만 대장을 만나기 위해 다시 혼지대로 내려갑니다. 폴트 일행은 과연 팔만 대장으로부터 제논의 음모를 알 수가 있을까요?

▲시장도 제논 사령관의 계획을 대충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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