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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 Melisma Island
DJMAX Portable 시리즈의 차기작, DJMAX Portable 3(이하 DMP 3)의 로고가 공개되었습니다. 메트로 프로젝트 시리즈 이후, 다시 넘버링 타이틀로 회귀하는군요. 그나저나 DMP 4가 아니라 DMP 3이란 타이틀이 붙은 것을 보면, DMP CE와 DMP BS는 그냥 외전 격의 시리즈였던가 봅니다. DMP CE, DMP BS가 참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던 시리즈들이었는데, 다시 넘버링 타이틀로 회귀하는 만큼 이번엔 제대로 된 게임이 나와 DMP 1, DMP 2 시절의 명성을 회복하길 기대해봅니다.
▲펜타비전 트위터(http://twitter.com/pentavision_dev)에서 발췌한 스샷 아주 오래간만에 DJMAX Trilogy(이하 트릴로지)의 업데이트 소식이 떴습니다. 2009년 4월 27일 이후, 약 1년여 만입니다. 그것도 무려 5개의 신곡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하지만 개인적으론 메트로 프로젝트 이전의 구곡을 바랐는데, 좀 아쉽네요. 애초에 트릴로지가 메트로 프로젝트 이전의 DJMAX 시리즈(DMO, DMP 1, DMP 2)의 명곡들을 정리한 작품인데... 그나저나 얼마만큼의 대대적 공사가 있길래 패치 용량이 무려 450MB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과연 앞으로 얼마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신경 써줄지 의문이네요. 이번에 업데이트 공지를 띄운 게 '그동안 트릴로지에 무관심했..
▲이지투온 공식홈페이지에 뜬 공지사항 최근 몇 달간 업데이트 부재가 빈번했던 이지투온이 2009년 10월 19일에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게 됩니다. 2007년 12월 14일 첫 프리오픈베타를 실시한 이후, 약 22개월만의 일입니다. 이지투온은 프리오픈베타 시절, 최대 동시 접속 5000명 및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 등의 영광을 누렸었고 2008 지스타 이후에 한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양 최적화 미숙 및 렉문제로 이용자들이 이탈해갔고 결국 이 문제를 완전히 잡지 못한채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지투온은 오픈베타 테스트 때부터 2주(내지 3주)간격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왔고, 3월 이후 장기간 업데이트 부재가 있었을때도 2nd Evolution ..
2008년 3월, 이후로 한동안 EZ2DJ(이하 이지) 신작에 대한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지난 겨울부터 오락실 업주들의 입을 통해 이지 신작발매에 대한 이야기들이 커뮤니티에 오르게 되고, 이는 곧 ‘8th가 나온다 vs 안 나온다’의 논쟁을 일으켰었다. 일부는 신작에서 바라는 점에 대한 글도 올렸는데, 이는 여전히 이지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뜨거움을 나타내는 것임에 틀림없다. 신작에 대한 이런저런 글들이 올라오던 중, 어뮤즈월드(이하 어뮤즈)에서는 비공개로 이지 신작 테스트를 시작하였으니 때는 2009년 3월 초였다. 타이틀은 (이하 바이올렛)으로 의 패치판 격의 작품이다(우측 하단에 Ver 3.0이라 표시되어 있음). 그럼 지금부터 이지 신작을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자. 1.인터페..
EZ2DJ의 신작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란 타이틀을 붙여도 손색은 없을듯한데, 결국 의 확장판이군요(Ver 3.0). 어쨌거나 신작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필드 테스트를 했는데, 아직은 개발 단계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군요(다만, 신곡들 퀄리티가 좀... ㅜㅜ). 아래는 테스트 중에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타이틀 ▲모드 선택 시의 화면 ▲선곡 화면 ▲게임 중 화면(테스트 단계라 BGA가 모두 없었습니다) ▲결과 화면 ▲새 버전 공식 라디오 채널(인듯...? 라디오 믹스에 이 채널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2006년 초에 이 출시되고 그 후, 2007년 3월에 후속작인 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좀 오랫동안 DJMAX Portable의 세 번째 후속작의 소식은 없었다. 이렇게 후속작에 목말라하던 팬들에 부응이라도 하듯, 1년 반이 넘는 기간만에 DJMAX Portable의 신작 이 발매되었다. 뿐만 아니라 '메트로 프로젝트'라는 초대형 사업의 일환으로 와 , 등 다양한 포맷의 DJMAX 신작들이 줄이어 출시(혹은 출시 대기)되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메트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인 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 1. 철저히 라이트 유저를 위한 게임 이번 시리즈의 컨셉은 '첫째도 라이트, 둘째도 라이트, 셋째도 라이트'라 할만큼 라이트 유저들을 끌어들이는데 포커스를 맞추었다고 할 수 있다. 라는..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이란 버전 2.00과 그 패치판인 버전 2.01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란 사실을 미리 밝혀두겠습니다(둘을 한데로 묶어 2.0 시리즈라 칭하겠음). 리뷰가 허접하더라도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년 8월, 의 실패 이후 유저들 사이에선 더 이상 차기작이 나올거라는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러던 중에 2006년 하반기, EZ2DJ 커뮤니티인 [Theme of EZ2DJ] 자유게시판을 통해 차기작의 개발이 착수되엇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유저들의 큰 기대속에 2007년 3월 14일에 가 출시되었다. 31개월만의 신작이었고, EZ2DJ 유저 출신의 개발진이 만들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기대는 더욱 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업적으로는 성공적인 결과를 낳은 작품이었다. 배..
리듬게임 명가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은 오늘(9월 2일) 영상을 통해 '디제이맥스 메트로 프로젝트'의 2번째 타이틀과 플랫폼을 공개함으로서 아케이드 플랫폼에 이은 차기작은 과연 어떤 타이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높은 궁금증과 기대를 해소시켜 주었다. 이번 발표에서는, ‘디제이맥스 메트로 프로젝트’ 2탄은 PSP용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이하 디제이맥스 포터블 CE)'과 ‘디제이맥스 포터블 블랙 스퀘어(이하 디제이맥스 포터블 BS)’ 두 가지 타이틀이 될 것임을 알리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디제이맥스 포터블 CE의 PV를 공개하였다. 동시에 발표하는 두 타이틀은 각 타이틀만의 명확한 컨셉 하에 매우 뚜렷하게 구분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발표와 함께 공개된 특징을 타이틀별로 살펴본다. 1. 디..
- DJMAX METRO project ! 그 첫번째 작품 - 정식명칭 'DJMAX TECHNIKA'로 아케이드 플랫폼 - 015B, 황성재, 허밍 어반 스테레오, 요조, 슈가 도넛, 호소에 신지등 유명 아티스트의 오리지널 신곡 참여! - 전작과 비교할 수 없는 HD 하이퀄리티 비주얼과 사운드 쇼크 디제이맥스 시리즈 최신작이 베일을 벗고 수면 위로 드러났다. 8월 11일 펜타비전은 자사의 차기작 프로모션 비디오(PV)를 공개했고,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디제이맥스 메트로 프로젝트’에 대한 윤곽을 드러냈다. 이날 발표한 PV에서는 과거의 각 타이틀을 대표하는 영상과 대표곡이 리믹스 된 후 새로운 음악과 영상을 소개하고 있는데 독특한 음악들과 화려한 풀 애니메이션 BG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영상중에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