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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s Melisma Island
상록수역 바로 앞에 위치한 김밥천국 카페! 대한민국 대표 분식(?)집 김밥천국이 카페쪽으로도 사업을 확장한 듯 합니다. 마침 사진에 나온 곳은 제가 사는곳 주변이라 상록수역을 지나치면서 자주 보긴하는데 김밥, 라면, 떡볶이와 커피라.. -_-;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지가 않아!
▲사진은 디시인사이드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 퍼왔습니다 첨부사진은 2011 EBS 삼성 SSAT 직무적성검사 교재 본문의 일부이고, 일반 상식부문 인물파트에서 KIA 타이거즈 안치홍 선수의 이름이 나옵니다. 프로 2년차 선수가 김대중, 암스트롱, 안중근 등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나오는 곳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니.. ㅋㅋ 물론, 신인 최초의 올스타전 MVP인데다 당시 경기에서 홈런까지 날림으로 최연소 기록을 2개나 갈아치웠으니 이거도 상당히 대단한 기록입니다.어쨌건 전 안치홍 선수가 누군지 알고 있으니 기본 상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 맞죠? ㅎㅎ
어제(6월 17일) 있었던 한국 對 아르헨티나 전에서 한국이 아르헨티나에게 4:1로 대패하여 16강 진출이 상당히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허접정무 감독을 비호 하사 천금같은 기회를 열어주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리스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사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변이 아닐 수 없는데, 나이지리아의 사니 카이타 선수의 퇴장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대체 뭐에 홀렸길래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병神같은 짓을 했는지 당최 이해가 안 갑니다만...).무조건 나이지리아를 이겨야만 16강 진출이 가능했었던 한국의 상황이 상당히 나아진 상태입니다. 일단 현재까지 B조의 순위를 살펴봅시다.▲2라운드까지 모두 마친 현재, B조 순위현재 아르헨티나가 2승으로 승점 6점을 기록하며 1위입..
1. 개요 ▶ 개최일시 : 7월 24일(토),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투표 : 6월 1일(화) ~ 7월 11일(일) ▶ 동군(SK, 두산, 롯데, 삼성) vs 서군(KIA, 넥센, LG, 한화) 2. 투표방법 ▶ 경기장 : 현장 매표소에서 투표용지 배부, 컴퓨터용 싸인펜 지참 ▶ 인터넷 : KBO 공식 온라인 후원사 NAVER와 KBO, 8개 구단, 넷마블, 선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 ▶ 모바일 : 휴대폰(3999+NATE, SHOW, OZ)과 스마트폰, ARS(1666-3999)를 이용 ▶ 아이폰 : 무료어플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를 이용하여 투표 가능 ※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는 매주 월요일 투표수를 합산하여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 인터넷은 하루에 한 사람이 1회 투표 가능 -..
▲예비군 모자와 전역 기념으로 받았던 트로피 2008년 3월 24일, 잊을 수 없는 그 날. 그 후, 무심하기만 했던 세월이 어느덧 훌쩍 다 가버려 제대의 날을 맞았습니다. 때는 2010년 5월 10일. 그 전날밤, 동기들과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날수로 헤아리면 총 777일의 시간, 그 동안의 겪어왔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하루하루가 생생히 기억되는 날들이었죠. 기쁜일들, 슬픈일들, 즐거웠던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훈련소 수료 후 첫 휴가를 나온 날, 자대 전입후 低짬(x짬을 순화시킨..)으로 갈굼당한거 버티면서 처음으로 진급 오바로크를 준비한 날, 군대에서 처음으로 자격증을 딴 날, 군생활의 시즌 2라는 병장이 된 날들은 군 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Best순간들로..
몇 주 전에 드디어 만렙을 찍었습니다. 바로 '군 생활의 시즌 2'라고도 하는 공군 병장으로 진입하게 된 것입니다. 왜 시즌 2냐면 육군의 경우, 병장을 달았을 때 남은 복무 기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군 생활 다했네'라고들 (일반 사람들이) 말하지만 공군의 경우 병장 생활은 무려(!) 약 8개월입니다. 전체 군 생활의 약 30%에 해당하는 비율입니다. 필자가 병장 달았던 날, 밀리 데이란 프로그램을 열어보니 약 71% 생활했다고 나오더군요. 여기서 밀리 데이란 입대 시점부터 군 생활을 얼마나 했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군에 입대하면 다들 자연스레(?) 접하게 될 것입니다. 뭐,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짧아진 기간이라 합니다. (근무장의 모 간부님 왈, '한때 병장 생활이 11개월이나 되었었다'..
알집 새 폴더에는 재미난 비밀이 숨어있다? 저도 어디선가 단순히 주워듣기만 했던건데,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알집 새 폴더 만들기 기능이 있을겁니다. 자신의 컴에 알집이 깔렸다면 말이죠. 그걸 클릭해 보면.. 새의 이름으로 빈 폴더들이 만들어집니다. 몰랐던 새들 이름도 좀 알아볼겸(?) 계속해서 폴더를 만들어봅시다. 바탕화면 빈 공간 아무데서나 '오른쪽 마우스 -> N'을 계속 반복합시다 ㅋㅋ 상당히 많은 종의 새의 이름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특이한 이름의 폴더가 나오는군요.'제발 그만좀 만들어'개발자의 간절한 부탁을 무시하고 계속 만들어 봅시다. '쫌~~'드디어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부탁이야'짜증을 냈다 다시 간절한 부탁의 모드로 가는군요...